정신 분열증에 대한 나의 경험... +추가 경험
정신 분열증에 대한 나의 경험... +추가 경험
저는 정신분열증 환자입니다... 제가 정신분열증에 걸릴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...
내 증상은 환각, 환각, 반향 환각, 편집증 등이었습니다.
질병의 초기 단계에서는 욕설이 귀에 들립니다.
누군가 멀고도 막연한 욕을 하는 것 같아
놔뒀더니 더 나빠졌어
점점 심해지는 환각들... 환각 속에서 나는 스스로를 '천재'라고 부른다.
학교 교수에게 취직을 하고 스스로를 '선진 유기체'로 분석하면서 내가 진짜 천재인 줄 알았다.
보냈다.. 이 교수님.. 내가 학교에 돌아왔을 때 쉬고 있었다.. 나 때문인 것 같은데.. 방탄 진, 레드벨벳 예리랑 미쳤어.
방탄이랑 인연이 깊었다고 하더라고 서로 아는 사이라고 하고 방시혁이는 이미 나를 안다고 해서 이미 유명해진 줄 알았는데.. 진짜 내가 유명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썼다. 제가 운영한 블로그에 이상한 글이... 100이웃과 트래픽이 많은 꽤 블로그였는데 삭제가 되었어요...
엄마에게 주변 사람들이 엄마를 욕하는 것 같아서 엄마에게 말했어요.
편지를 썼다
엄마가 이상한 걸 눈치채고 다행히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어요.
나는 미쳤다
외계인이 나를 공격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고 부모님은 이상한 눈을 하고 있었다.
이 때문에... 엄마아빠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였는데... 응급실에서 소란이 심해서 병원은 거절하고 다른 병원 갔는데 상태는?
나는 늦게 일어났고 나는 여전히 미쳤다.
병실 안은 휴지로 뒤덮여 있었고 거울 속 나를 바라보며 "다른 차원의 나"라고 말했다.
폐쇄병동에 입원했는데 저같은 사람 많았어요
상당히 진행된 단계에 입원했습니다.